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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신병원의 면담
글쓴이 최송자 등록일 2011-09-20 오후 3:00:58 조회수 8922
정신병원에서 환자들과 의사가 대화를 나누는데, 한 환자가 느닷없이 물었다.
 
"의사 선생님. 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이상한 버릇을 하나쯤 갖고 있는데,
선생님한테는 무슨 버릇이 있죠?"
 
갑자기 환자의 질문을 받은 의사는 잠깐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선생님은 어떤 손으로 커피를 저으시나요?"
  "오른손으로 젓기도 하고, 왼손으로 젓기도 하지요!"
 
이 말을 들은 환자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혼자 중얼거렸다.
  "거 참, 이상한 버릇이네?
사람들은 대부분 스푼으로 저어서 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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